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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루 오페라 1
사쿠라코우지 카노코 지음, 이지혜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16년 11월
평점 :
품절
인기작 「블랙버드」 작가님인 사쿠라코우지 카노코 작가님의 신작
일본 에도시대의 요시와라 유곽을 배경으로 그려져 나가는 「청루오페라」 가 드디어
정발이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리뷰를 올리고 있던 작품인데요 이렇게 좋아하는 작품이
정발이 되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문의를 계속 계속 드렸던 작품이였는데 대원씨아이에서 정발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청루 오페라의 포인트
나카무라 가를 몰락시킨 원수와 그 배후를 찾아나가는 아카네의 모습과
뭐니뭐니 해도 빼 놓을 수 없는 아카네와 소스케의 안타깝고 애절하면서 달달한 사랑!
이 두가지에 기대하면서 보시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에도시대의 유곽 요시와라. 부모를 잃은 무사가문 출신의 소녀 아카네가 제 발로 찾아간 곳은 유명하고 큰 규모의 가게인 아케보노 기루.
젊은 고리대금업자이자 바람둥이로 유명한 소스케와의 만남이 아카네의 운명을 바꾸게 된다... 여기는 지옥인가 극락인가... 아름다운 요시와라 이야기가 드디어 시작된다!"

무사 집안 나카무라 가의 딸인 나카무라 아카네 ( 15 )는 부모를 잃고
복수를 위해 제발로 요시와라로 오게 됩니다. 분명 이 곳에 오면 부모를
죽인 원수를 찾을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가장 큰 곳인 아케보노 유곽으로
찾아가는데요. 그 곳에서 마난 아케보노 유곽의 오이란 아사케노를 만나게 됩니다.

아케보노 유곽의 안주인은 아사케노에게 아카네를 부탁하는데 조건으로 아카네에게
오늘 안으로 자신의 남자 손님을 데려온다면 자신의 동생(오이란 바로 밑의 유녀 )으로 인정해 주겠다고 합니다.
이리저리 찾아 헤매지만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만난 한 남자
긴 장발에 흐트러진 머리 그리고 기도를 하고 있는 한 남자를 만나게 됩니다
이 남자가 바로 일편단심 소스케.

아카네의 모습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짓는데요 마치 알고 있었는데 왜 이런 꼴을 하고 있냐는
표정이였죠. 그리고 아카네는 소스케에게 사정을 말하지만 걱정 되어 보이는
표정도 잠시, 짓궃은 말을 남기고 떠나가 버립니다.
하지만 결국 아카네가 있는 아케보노 유곽으로 향해 아카네를 빼내 오려고 하는 소스케입니다.
어째서 인지 아카네는 대담하게도 그 제안을 거절 하는데요.
아카네에게는 그 곳에 남아 해결해야 하는 사정이 있죠. 그 후로 아사케노에게 동생으로
인정하고 소스케에게 아카네가 완벽한 기생이 되기전 까지 자신이 잘 키우겠다고 약조를 하고
매일 매일 드나들게 되는 소스케 입니다.

리이치는 아카네가 어릴 때 부터 함께 지내오던 친 오빠 같은 존재 에요
리이치는 아카네의 가문 소식을 듣고 아카네를 찾아 왔는데 아카네가 있었던 곳은
유곽, 그 곳에서 아카네를 빼 내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아카네는 부모를 죽인 원수를
찾기 위해 리이치의 말을 거절하고 결국 리이치 또한 아카네와 함께 그 곳에 남아
돕기로 합니다. 절에서 지내다가 온 리이치여서 빡빡했던 머리가 조금 자랐고
한 쪽 얼굴에 상처가 난 모습이지만 훈훈한 훈남~

아카네가 부모님을 죽인 원수의 모습을 봤을 때 허리쪽에 새겨진 달 무늬의
문신이 그려진 사람을 보게 되었고 이 사람과 그 배후를 찾기 위해 앞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 날 것 같아요. 그래도 소스케와 아카네의 꽁냥 꽁냥 하는 모습도
많이 보고 싶네요

신조출시, 신조가 되는 기녀가 언니 유녀를 따라 찻집에 인사를 하고 다니는 으로
그 날 오이란 아사케노와 두 동생인 아카네와 유카리와 함께 요시와라를 걷고 있는데
아카네의 허리띠가 찢어지려고 하지만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아카네 하지만
사람들은 불안 불안 해 할 때 자신이 직접 준비해 둔 옷을 아카네에 걸쳐주는 소스케
그 옷을 입고 예쁘게 웃으면서 당당하게 걸어 나가는 모습입니다.
조금 더 가까워진 소스케와 아카네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이커플?!
블랙버드에 이어 또 엄청 재밌는 작품이 나올 것 같아요
진짜 추천하는 작품이에요 뒤로 갈 수록 재미있어 지는 작품이니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