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순정 만화풍의 그림체로 등장인물의 장기를 여과없이 보여주는 공포 만화.오컬트, SF, 주술, 요괴 온갖 소재로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뭔가 모르게 나사빠진 전개라 기이하면서 웃깁니다.마치 사람 머리 주워서 기르는 주인공이 나오는 시오리와 시미코처럼 기이한데 현실적인 요소를 따지는 등장인물과 이야기 전개 때문에 고어한 모습이 보여도 어처구니 없이 웃겨요.이야기 후반부터 힘이 빠지고 열린 결말이라 좀 아쉽다는게 단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