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는 경찰 일상을 다루고 있는 만화라고 생각합니다.물론 레이버라는 탑승 로봇이 주요 소재지만, 만화에서 집중하고 있는 것은 레이버보다는 주인공 경찰들이지요.그렇기 때문에 미래 지향적이지만 현실적입니다. 출동 때마다 기기 손상 및 민가 피해를 신경 써야하고, 주인공 경찰들은 박봉에 월급날이 가까워지면 지갑 사정부터 신경써야 하지요. 이런 궁상맞은 이야기를 다루면서 동시에 확실하게 대립하는 적을 등장시켜 긴장감을 더해줍니다. 역시 여기서 등장라는 악역도 나름 현실적입니다. 그 악역이 가진 사상은 좀 비현실적이지만.탑승 로봇 레이버가 일상 현실에 스며든 세상의 경찰들 일상을 보고 싶다면 기동경찰 패트레이버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