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태도에는 가치의 우월성에 대한 거부가 담겨 있다. 내가 느끼는 방식, 내가 살아온 방식, 내가 말해온 것보다 우월한 가치란 없다. 우월한 건 오직 나에게 편안한 것, 내가 느껴온 것, 내가 살아온 방식뿐이다. 그에 관해 어떤 가치가 개입하여 옳다 그르다 하는 것 자체를 거부한다. -알라딘 eBook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 밀레니얼 세대는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정지우 지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