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다트(50pcs-Tin) 책에 손상을 주지 않는 얇은 책갈피
미국
평점 :
절판


이전에 책 갈피로 사용하던 것이 명함이나 책 겉표지에 있는 띠지였다.

그러다 문득 눈에 들어온 북다트

이게 꼭 필요할까하면서도 호기심에 주문한 북다트

일단 수량은 52개

책에 꽂아두어도 책부피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인지 아주 얇게 제작이 되어 있다.

많은 분들이 말한거처럼 다른 책갈피와 달리 어느 줄까지 읽었는지 표시할 수 있는 것이 북다트의 최대 장점인듯 하다.

비싸다고 생각하면 비쌀수도 있고 책 한권에 하나씩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50권분량에 사용할 수 있으니 저렴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물론 재활용 가능하니 50권에 사용하고 또 사야하는건 아니고...

한가지 흠이라면 made in 미제 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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