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문 구매자 100자 평

뉴문 - 나의 뱀파이어 연인 ㅣ 트와일라잇 2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변용란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7월

전편보다는 지루한감이 있었다. 여주의 삽질

무서운 그림 구매자 100자 평

무서운 그림 - 아름다운 명화의 섬뜩한 뒷이야기 ㅣ 무서운 그림 1
나카노 교코 지음, 이연식 옮김 / 세미콜론 / 2008년 8월

설명은 지루한감이 있지만 그림은 좋았다!!

트와일라잇 구매자 100자 평

트와일라잇 - 나의 뱀파이어 연인 ㅣ 트와일라잇 1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변용란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7월

트와일라잇은 서로 밀고당기는 시점이다.

여름대비 굿바이 썬밤?!!

페리페라 굿바이 썬밤
클리오

이벤트에 당첨되서 받은 페리페라입니다 ㅎㅎ

인터넷 화장품을 보면 페리페라는 항상 많았기에;

그냥 지나친것도 같은데,

파우더를 하나 다 써가면서 이벤트에 신청을 했는데, 받았습니다!!

우선 좋아라~ 하고 받았을 때 첫 감상은, 케이스가 예쁘다는 것입니다!

썬밤은 핑크빛에, 파우더도 그리 작지많은 않은 연한 핑크~

핑크색을 좋아라 하는 저로선 아주 좋았답니다~

파우더 안에 퍼프칸이 따로 있어서 좋았어요,

(요거 없는 화장품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받은 다음날 아침화장을 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B.B크림이 있었지만, 뭔가 텁텁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썬밤은 고체타입에, 전용퍼프가 있어서, 발리는 느낌이 아주 좋아요~

조금씩 구석구석 바른후에 봤을 땐,

커버력도 기존의 비비만큼의 커버력에, 조금 화사~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대신 피부의 텁텁함이 많이 줄었습니다 ㅎㅎ

자외선 차단도 50이나 돼고, 파우더도 30이더군요,

화장한 후 한두번만 고쳐주면 하루종일 뽀송뽀송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화장품이 잘 안받아서 걱정이었는데, 페리페라는 제 피부에 잘 맞는것 같아서 지금 날아갑니다~

이정도면 여름에 화장하고 신나게 나가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다 세트 - 전3권

두 사람이다 세트 - 전3권
강경옥 지음 / 작은책방(해든아침) / 2007년 7월

영화 '두 사람이다'를 한참 선전할 때,

나는 이미 알고있었다네!! 하며 뿌듯해하고 있었다.

그 옛날 만화책은 모두 절판에 품절에.. 낙담하고 있었을때, 이리도 깨끗하게 나와주다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그림체는 많이 오래되었지만, 그게 또 매력이 아니겠느냐,

한 집안과 이무기의 저주, 한명은 꼭 죽어야 다음대가 산다는 저주는,

현대까지도 계속된다. 저주로 시작했지만 그의미는 점차 변질되고,

살기 위해서 평범했던 소녀가 저주를 파헤친다!!

대충의 정말 간단 내용은 이러하다. 자세한 내용은 다르고 영화로도 나왔지만,

영화는 주변과 상황의 변화가 큰 것 같아서 조금의 실망감도 있다.

깨끗하게 나온 소장본으로 마음도 뿌듯하고,

다시한번 멋진 작품이 살아있는 것같아서 강경옥님 앞으로도 많은 작품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