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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놀로지의 덫 - 자동화 시대의 자본, 노동, 권력
칼 베네딕트 프레이 지음, 조미현 옮김 / 에코리브르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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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의 전환, 경제사외 사회변동에 대한 새로운 역학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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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 않을 권리 - 남의 시선에 신경 쓰지 않고 있는 그대로 살아가기
누누 칼러 지음, 강희진 옮김 / 미래의창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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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링클레터"란 사람처럼 읽지도 않고 주는 별 점 좀 가리면 안 되나? 시스템이 구려서 나도 균형맞추느라 별점 5개 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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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김정현 한국사 봉투모의고사 - 서울시.지방직 공무원 시험 대비
김정현 지음 / 아비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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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지방직9급 고난도 문제였던 조소앙을 그대로 적중시킨 문제집 중 하나. 난이도도 적정하고 허를 찌르는 문제도 가끔 있어 놓친 포인트 잡기에도 좋다, 해설 강의도 무료여서 도움 많이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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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한 듯 격정적인 듯, 오웰의 필치와 세계사에 단 한 번 있을 스페인 내전의 공화주의자들의 유토피아적 사건을 그려낸 수작입니다. 켄 로치 감독의 <땅과 자유>(Land and Freedom)의 원작이기도 하는데,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특히 P.O.U.M 에 대한 정치적 옹호를 16장 전체를 통해 드러내면서 정치적이지 않은 문학은 없다, 라는 주장을 실천에 옮긴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이 점에서 오웰의 <나는 왜 쓰는가>와 같은 에세이집과 같이 읽어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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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 리얼 - 이데올로기는 살아 있다
일레인 글레이저 지음, 최봉실 옮김 / 마티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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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문화비평입니다. 그러나 짧은 글에 너무 많은 것을 넣어 산만하고 잡스럽습니다. 게다가 외국(영국)의 각종 문화프로그램들을 알지 못하니 제대로 와닿지 않습니다. 비평이 그렇듯 평가만 줄줄 나열하는 식이라 더욱. 번역은 수고했는데 아쉬운 부분도 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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