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적인 앨리스씨
황정은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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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작품속 인물들이 아닌 작가에게 감정이입이 된다.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이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는 작가가 된다.
이상하게도 황정은에게 감정이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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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에게만 열리는 책 - 이동진의 빨간책방 오프닝 에세이
허은실 글.사진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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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만 열어 주겠다니, 들어가겠습니다. 그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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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81호 - 2014.겨울 - 창간 20주년 기념호
문학동네 편집부 엮음 / 문학동네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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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호에 실린 박민규 의 ˝눈먼자들의 국가˝ 가 계기가 되어, 계속 보기로 했습니다. 81 호 역시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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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신해철 - 신해철 유고집
신해철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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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에 편승해 급히 출간된 책일지 모른다는 의구심은 치워 두고 책을 집어 든 것은 , 신해철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대해서 고마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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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소설들 - 빨간책방에서 함께 읽고 나눈 이야기
이동진.김중혁 지음 / 예담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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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섞인 그들의 방송이 글로 옮겨 지고,
영화 평론가와 현직 소설가의 책에 관한 지성의 대화를 다시 듣습니다.
탁월한 해석에 공감으로 애정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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