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상식적이지 않은 일을 겪고 그 일을 믿어주지 않는 선생님과 그로 인해 벌을 받는 존의 이야기를 간결하고 기발하게 잘 드러내고 있다. (좀 엽기적이기까지 하다.)내가 만약 존의 선생님이라면 이말을 순순히 믿어줄까...? 아이들은 사실을 이야기하지만 어른의 눈으로 그 말은 틀렸다고 생각하고 무조건 그것에 대해 거짓말이라고 치부해 버리지는 않는지...어른들이 읽어보면 좀 더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해 보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