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석 평전
정규웅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12월
평점 :
품절


전부터 이 책에 대한 리뷰를 써야 겠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쓰려고 하면 막막함과 함께 가슴이 답답해 왔다...

그렇게 미루기를 몇번... 나혜석님의 인생을 한마디로 이야기 하면 꽃과 같았다.... 아름답고 화려했지만.... 지고 나서의 초라함이란....!

빛이 강할 수록 그림자는 더 어두운 거처럼 님의 삶이 강하였기에 말년이 더 어둡지 않았나 싶다....

인간이란 무엇이며, 인생이란 무엇일까...? 누군가가 책읽기는 죽음읽기라고 했듯이, 책을 읽어 나가다보면 인생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항상 겸손하고 돌아보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 이것이 또한 책 읽기의 좋은 점이 아닐까...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