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입니다.>믿고 읽는 그레이트북스에서 나온디지털리터러시 동화시리즈 두번째 이야기는디지털 발자국에 대한 이야기이다.한참 화두였던 온라인에서의 잊힐 권리!우리가 남기는 온라인에서의 우리의 모든 족적들이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이 되어 영원히 남아 있는다면!인터넷이 양날의 검이 되어 돌아오는 요즘,아이들이 절대 잊으면 안되는현명한 디지털 사용법을 다양한 사례로 일깨워주는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입니다.>믿고 읽는 그레이트북스에서 나온디지털리터러시 동화시리즈 첫번째 이야기는디지털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이다.온라인 속에 또다른 가상 인물이곧 나를 대변하는 요즘같은 세상에서나다움이 무엇인지, 나를 지키는 것이 무엇인지묵직한 질문을 재미있는 스토리에 녹여내어아이들도 어른들도 재미있게읽을 수 있는 mz세대 필독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입니다.>글쓰는 것에 관심 많고 시 읽는 것도 좋아하는나와 우리딸~한참 학교에서 동시를 배우기에 잘 됐다싶어함께 읽게 된 도토리쌤을 울려라!김도리라는 어린이가 교장선생님이자 울보라고소문난 도토리쌤을 울리기 위해마음을 울리는 시를 쓰기 위해 배우고 노력하는 이야기.중간중간 실린 동시가 너무 예뻐 한참 눈이 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입니다.>유키코 노리다케 라는 일본작가의달콤쌉싸름한 파리 산책.파리도 좋아하고 산책도 좋아하는 나로선너무나도 끌리는 조합이었던 이 책.작가가 일본인임에도 프랑스 문화를 공부하고프랑스에서 예술학교를 다니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서인지프랑스의 거리를 프랑스 대표 디저트들로물들인 그림 하나하나가 너무 예뻤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입니다.>국민서관 해외그림책 모험 시리즈!이번엔 고양이 새미를 찾기 위해 도시를 모험하기로마음 먹은 어린 소녀와 다정한 할머니의 이야기다.앨리스 코틀리의 그림은 친근하면서도 화려한색감으로 생동감을 준다.정신없으면서도 생기있는 도시에서의 우당탕탕 모헝속에서 어린 소녀는 한뼘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