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입니다.>국민서관 해외그림책 모험 시리즈!이번엔 고양이 새미를 찾기 위해 도시를 모험하기로마음 먹은 어린 소녀와 다정한 할머니의 이야기다.앨리스 코틀리의 그림은 친근하면서도 화려한색감으로 생동감을 준다.정신없으면서도 생기있는 도시에서의 우당탕탕 모헝속에서 어린 소녀는 한뼘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