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입니다.>글쓰는 것에 관심 많고 시 읽는 것도 좋아하는나와 우리딸~한참 학교에서 동시를 배우기에 잘 됐다싶어함께 읽게 된 도토리쌤을 울려라!김도리라는 어린이가 교장선생님이자 울보라고소문난 도토리쌤을 울리기 위해마음을 울리는 시를 쓰기 위해 배우고 노력하는 이야기.중간중간 실린 동시가 너무 예뻐 한참 눈이 갔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입니다.>유키코 노리다케 라는 일본작가의달콤쌉싸름한 파리 산책.파리도 좋아하고 산책도 좋아하는 나로선너무나도 끌리는 조합이었던 이 책.작가가 일본인임에도 프랑스 문화를 공부하고프랑스에서 예술학교를 다니면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서인지프랑스의 거리를 프랑스 대표 디저트들로물들인 그림 하나하나가 너무 예뻤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입니다.>국민서관 해외그림책 모험 시리즈!이번엔 고양이 새미를 찾기 위해 도시를 모험하기로마음 먹은 어린 소녀와 다정한 할머니의 이야기다.앨리스 코틀리의 그림은 친근하면서도 화려한색감으로 생동감을 준다.정신없으면서도 생기있는 도시에서의 우당탕탕 모헝속에서 어린 소녀는 한뼘 성장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입니다.>국민서관에서 나오는해외 그림책 중 여행이나 모험을 소재로 하는책이 많은데 이 책도 그 중 하나이다.어린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모험!이 이야기는 잠옷을 입은 네 마리 동물들의 모험이야기다.꼭 자신들을 닮은 바다 이곳저곳을 헤매면서자신들에게 맞는, 있으면 편안해지는 곳을 찾는 모험.이 모험 끝엔 편안한 안식처가 나오게 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 리뷰입니다.>드넓은 하늘에 커다란 용의 형상.얼핏보면 판타지 그림책인가 싶지만우리들의 특별한 축제를우리들의 손으로 이뤄내려는 어린이들의꿈과 용기를 담은 그림책이다.막스 뒤코스의 이국적인 그림이 관심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