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는 엄마가 재혼한 후
소외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엄마에게 서투르게
불만을 뱉어내는데
차 사고가 나게 됩니다.
수하는 엄마와 갈등이 있었다는 사실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엄마와 재혼한 아빠와
그의 딸 이지에게 죄책감을 갖고 있습니다.
이서는 아빠를 찾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겁니다.
미끼가 되어 괴물을 마주했을 때
사실 자신은 죽고 싶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과거의 일을
가족에게 말하겠다고 하고,
불을 두려워하지 않고
괴물을 불태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