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례식장 직원입니다
다스슝 지음, 오하나 옮김 / 마시멜로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목차는 어쩌다 장례식장,

매일 시체를 보는 사람들, 남겨지는 자들의 얼굴,

무서운 이야기, 삶과 죽음 그 사이에서

총 다섯 챕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소제목에서 알 수 있듯

어쩌다 장례식장은 다스슝이 처음

장례식장 직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이었고

매일 시체를 보는 사람들은

그가 일을 처음 시작하는 내용이었어요

남겨진 자들의 얼굴은 유족들의 이야기,

무서운 이야기는 장례식장에

도는 소문들과 정말 죽은 사람들은

귀신이 되는가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삶과 죽음 그 사이에서는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도움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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