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만질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행복에 대한 통념을 뒤집어놓는 획기적인 탐구의
방법을 알게 만들어 주는 책이랍니다!!
조이풀 JOYFUL
잉그리드 페텔 리 지음
한국경제신문
지은이인 잉그리드 페텔 리에
대해 탐구하자면
세계적 디자인 혁신 기업 아이데오(IDEO)의
디자인 디렉터로 일했으며,
디자인 전문 명문 예술대학인 뉴욕의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chool of Visual Arts, SVA)의
디자인 제작(Products of Design) 프로그램의
초대 교수진으로 활동하였답니다~~
<뉴욕타임스> <패스트컴퍼니Fast Company>
<와이어드Wired> 등에 기고를 해왔고,
‘스튜디오 360Studio 360’ ‘스파크Spark’ 등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디자인과
즐거움을 주제로 많은 청취자와 소통을
해 온 내용을 책에서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지금은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현재 저자는 세계적 디자이너이이자 저술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 한답니다!!
“어떻게 컵이나 의자 같은 단순한 물건에서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걸까?”조이풀 JOYFUL
“어떻게 컵이나 의자 같은 단순한 물건에서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걸까?”
바로 외부의 환경으로부터 내면의
행복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
단 한 가지 혁신적인 생각을 수년간 깊이 연구해 왔답니다!!
비범한 행복을 만드는 평범한 것들의 놀라운 힘
색, 빛 조화, 놀이, 마법, 초월, 놀라움, 축하, 재생 …
우리의 즐거움이라는 감정을 자극하는 요소들에 대하여
모두 알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답니다~~
“즐거움은 찾기 어렵지 않다. 즐거움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다!” 조이풀 JOYFUL
“즐거움은 찾기 어렵지 않다. 즐거움은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다!”
저자는 이 단순한 진리를 발견한 후,
즐거움을 준다고 사람들이
자주 말하는 것들을 목록으로 정리하기 시작했답니다!!
그 결과 수영장, 나무 위의 집, 열기구,
동그란 눈동자 스티커, 색색의 초콜릿과
설탕가루가 뿌려진 아이스크림, 물방울무늬 등
평범한 것들이 즐거움을 준다고 해요~~
지금까지 우리가 읽은 책에선
그 누구도 즐거움이 옷장이나
주방 싱크대에 숨어 있다고 말하지 않았지만
그러나 이 책은 우리 주변 환경이
즐거운지 그렇지 않은지에 따라
당신의 행복도가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답니다!!
행복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만들어
주변 세계에서 그런 기회를 더 많이
발견하고 잡을 수 있다고 상세히 안내해 준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취미를 하거나
공부하면서 막간의 휴식을 가지는 것도
조이풀 즐거움의 하나라 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