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만 할게 1
다카다 산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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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는요 : ★★☆☆☆.8  -  ★★★☆☆
 
 
 
 
* 주인공의 직접적 개입으로 인한 치유아닌, 간접적 치유가 좋다!
* 매 순간 빵빵 터지는 개그보다는,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가 좋다!
 * 약간의 에로에로한 그림체가 좋다!
 
 
 
 
 
 
 
먹기만할게 줄거리
어느 순간, 어떠한 상황이든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그 아가씨'!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그저, 항상 꼬르륵 거리는 소리와 함께 '배고파- 먹고싶어- 맛있는거해줘-' 포스를 풍기는,
빌붙기 천재! 빌붙기의 여왕!
그녀가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때에 당신은 뭔지 모를 기운, 을 느끼게 될 거예요^ㅋ^
어때요? 호랑이기운 한번 느껴보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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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만할게' 입니다.
표지는 쵸오큼 에로에로스멜~(표지만 보면 19금인줄ㅋㅋ)  주제는 !음식! 입니다.만,
그 음식을 통해 작가님이 어떠한 이야기를 전달해 주고 싶은지가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ㅎㅎ
 
 
 
 
여기서 표지사진 나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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曰뒷 표지의 소개처럼, '그 아가씨'는 불쑥, 갑작스럽게 등장을 합니다.

 

 

 

 

 

 

 

 

 

 

 

 

 

 

 

曰그리곤, 먹죠. 네, 맞아요, 먹습니다. 아주 야.무.지.게!

 

 

 

 

 

 

 

 

 

 

 

 

 

 

 

曰하나 혹은 두개의 코너가 끝나면, 이렇게 '그 아가씨'가 무엇을 먹었는지 그리고

가끔 음식건강에 관한 팁을 주십니다. (갑자기 얼큰한 조개탕이 먹고싶은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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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중얼 느낀점>

 

 

저는,

 

'에는 치유하는 있다!'

'음식을 먹음으로 인해 기운이 나고, 활력이 생긴다면,

그 자체로 치유가 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 만화에서 '그 아가씨'는 잘 먹는 모습을 통해,

음식에서 오는 치유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음식으로 부터 제공되는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통로가 되지 아니했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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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짤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장면입니닼ㅋㅋ

이런 캐릭터 귀엽고 좋네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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