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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여자회 방황 1
츠바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 미래의 일상, 특히 SF가 첨가된 미래의 여고생들의 일상을 볼 수 있음.

* 평범함 속에서 스펙타클함을 볼 수 있음. (이상한 일이 도리어 평범한 일이 됨.)





=> 내 삶은 너무 노멀해! 펑범한 일상을 살짝 벗어나고파-!! 라는 분들께 추천!

=> 미묘한 개그가 좋다! 여고생이라면 더 좋다! 라는 분들도 환영!

=> SF과학아이템이 나오는 만화를 보고싶어! 하시는 분들께도 추천!



안녕하세요 : ) 오랜만입니다! 그 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나요?

저는 사이사이 만화책도 사고! (헐.. 내이야기.. 진짜 짱 재미있습니다!!!*ㅇ*!! 완전 제 취향!!

* 진국인 남자가 나오는 만화를 읽고 싶다! * 외모는 약간 와일드하고 올드(ㅋㅋ)하지만 귀여운 여주와

잘되는 만화! * 잘생긴 남주는 이제 질렸어! 색다른 소재를 내놓아라! 하시는 분들께 추추추추천!

꼭 사서 읽으셔요!! 소장가치 짱짱짱!!♥♥♥ 리틀팝도 단권으로 귀여운 에피소드 가득입니닼ㅋㅋㅋ

여주들이 귀욤귀욤ㅋㅋㅋㅋ) 뭐 그러한 나날들을 보냈습니다.

원래 평범함이 가장 큰 축복이라잖아요. 하지만 그 평범함속에서 가끔 색다른 무언가! 를 원하시는 분들이

읽으시면 딱 좋을 책을 이번 작품 제7여자회방황 이었습니다!!!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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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국지색 1 - 세계를 멸망시키는 사랑
하시모토 쿄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1년 4월
평점 :
절판


* 평범한 학원연애물은 질렸다잉! 색다른 컨셉을 줘! 라는 분들께 추천!

* 남자만 하렘이냐! 역하렘을 원한다! 라는 분들께도 추천!

* 둔한 여주가 좋다! 그리고 끊임없이 대쉬하는 남주도 좋다! 라는 분들은 꼭 보셔요!





=> 독특한 소재! (경국지색은 알만하지만, 부귀천이라닠ㅋ)

=> 흥미진진한 전개! (일단 설정상 흥미진진해질 수 밖에 없닼ㅋ!)





이번 작품, 경국지색은 일단, 여주가 굉장히 불쌍하다면 불쌍합니다.

1) 남자들은 다 날 좋아해. 하지만 내가 만약 그를 진심으로 좋아하게 된다면,

그는 불행의 나락으로 빠지게 되겠지.

2) 그럼 나는 평생 연애도, 결혼도, 뽀뽀도 못하는 거시야?! ㅠㅜ

ㅠㅜㅠㅠ불쌍.ㅠㅜ 그러나 현재, 경국지색인 코마치 옆에는 강력한 행운체질인

아키라가 있어, 상쇄가능합니다만,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시죠?

궁금하시다면 빨리 2권, 3권 쭊쭊쭊 나가주세요! 저는 완결까지 다 봐섴ㅋ

정말 독특한 소재에 개성넘치는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해서,

보시는 동안 지루하시지는 아니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둔한 여주에게

남주가 어떻게 골인을 할 지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ㅋㅋㅋ

흥미로운 전개와 독특한 소재의 작품 경국지색! 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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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면
츠치야마 시게루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읽는 도중 라면끓여 먹을 뻔ㅋㅋㅋ 

제 이성보다 본능에 충실하게 만드는 만화.ㅠㅜㅠ? 

 

 

 

 

 

 

 

일본의 다양한 면 요리들을 소개해줍니다.

면 요리를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먹어야 하는지, 식감은 어떻고

은 어떠며 ... 아 진짜 그림체도 그림체지만, 설명도 아주그냥

기가 막히게, '손이가요 손이가 라면으로 손이가요~♪' 처럼, 식욕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께 안습 제공하는 만화책입니?ㅋ큐ㅠㅠ

(왜 눈에서 땀이나?ㅋㅋ큐ㅜㅠㅠ)

? 

 

책을 읽는 동안, 눈도 편안하고, 흡입력도 좋고, 음식에 눈이 가고, 침샘자극하고....

뭐 그런.. 만화입니?ㅋ

요 만화에는, 같은 회사직장동료라고쓰고 썸녀라고 읽는다님이신 '나나'님도 나오시는데요,

'단편인데 도대체 어떻게 주인공과 연결시키시려구 이렇게 자주 등장?!...'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마지막에 위트!^^ 있게 맺어주셔서, '역시는 역시 역시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ㅋ

궁금하시면, 보세?ㅋ 롸잇놔?

(이 외에도, 흐름이 매끄럽고, 마찬가지로 진행도 물 흐르듯 흘렀습니다. 정말 역시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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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만 할게 1
다카다 산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점수는요 : ★★☆☆☆.8  -  ★★★☆☆
 
 
 
 
* 주인공의 직접적 개입으로 인한 치유아닌, 간접적 치유가 좋다!
* 매 순간 빵빵 터지는 개그보다는,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가 좋다!
 * 약간의 에로에로한 그림체가 좋다!
 
 
 
 
 
 
 
먹기만할게 줄거리
어느 순간, 어떠한 상황이든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그 아가씨'!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그저, 항상 꼬르륵 거리는 소리와 함께 '배고파- 먹고싶어- 맛있는거해줘-' 포스를 풍기는,
빌붙기 천재! 빌붙기의 여왕!
그녀가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때에 당신은 뭔지 모를 기운, 을 느끼게 될 거예요^ㅋ^
어때요? 호랑이기운 한번 느껴보실라우~?!
 
 
 
 
*
 
 
 
'먹기만할게' 입니다.
표지는 쵸오큼 에로에로스멜~(표지만 보면 19금인줄ㅋㅋ)  주제는 !음식! 입니다.만,
그 음식을 통해 작가님이 어떠한 이야기를 전달해 주고 싶은지가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ㅎㅎ
 
 
 
 
여기서 표지사진 나갑니당

 

 

 

 

 

 

 

 

 

 

 

 

 

 

 

*

 

 

 

 

 

 


 

 

曰뒷 표지의 소개처럼, '그 아가씨'는 불쑥, 갑작스럽게 등장을 합니다.

 

 

 

 

 

 

 

 

 

 

 

 

 

 

 

曰그리곤, 먹죠. 네, 맞아요, 먹습니다. 아주 야.무.지.게!

 

 

 

 

 

 

 

 

 

 

 

 

 

 

 

曰하나 혹은 두개의 코너가 끝나면, 이렇게 '그 아가씨'가 무엇을 먹었는지 그리고

가끔 음식건강에 관한 팁을 주십니다. (갑자기 얼큰한 조개탕이 먹고싶은 1인!)

 

 

 

 

 

 

 

 

 

 

 

 

 

 

 

 

*

 

 

 

<중얼중얼 느낀점>

 

 

저는,

 

'에는 치유하는 있다!'

'음식을 먹음으로 인해 기운이 나고, 활력이 생긴다면,

그 자체로 치유가 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 만화에서 '그 아가씨'는 잘 먹는 모습을 통해,

음식에서 오는 치유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음식으로 부터 제공되는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통로가 되지 아니했나 생각해봅니다.

 

 

-

 

 

 

 

 

마지막 짤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장면입니닼ㅋㅋ

이런 캐릭터 귀엽고 좋네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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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이야기 5
모리 카오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점수는요 : ★★★★☆.8

(아미르♡카르르크가 너무 적게 나와아아아ㅏㅏㅏ!!)

* 화려한 ! 과 색감!

* 깊은 흡입력! /곧 폭풍처럼 커질 듯 합니다만 ㅋㅋ/ (= 깊은 역사학적 자료!)

* ?그림체!와 디테일!

=> 집에 앉아 중앙아시아를 조금이나마 만화로 느끼고 싶다!

=> 눈이 편한(잘 읽히는) 만화를 읽고 싶다!

=> 나이차 많이 나는, 연하남이 나오는 만화를 읽고싶다!!!*_*!!

+ 디어마인(!내사랑!!/링크) 좋아하시거나, 연하남을 좋아하신다면 추천.ㅋㅋㅋㅋㅋㅋ

<5권의 줄거리:네이버>

KAORU MORI의 만화 『신부이야기』 제5권. 쌍둥이 자매의 결혼식이 드디어 시작되는데 아랄 해협에 살고 있는

왈가닥 신부. 라일라와 레일리의 합동결혼식이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성대하게 열리고 풍성한 음식과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반면, 다시 돌아온 신부 아미르와 카르르크. 두 사람 사이에도 미묘한 로맨스가 시작되는데….

:o 음.. 네이버님이 워낙 내용요약을 잘해주셔섴ㅋㅋㅋ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저 줄거리 입니다.

(사실, 이번권의 주제가 '결혼식!'이고, 게다가/목차보시면 아시겠지만/ 5권의 절반이 그 주제로 연결되어서 말입니다.하핳;;)

(하지만! 5권에서의 압권은, 뭐니뭐니해도, 번외편인 '바위산의 여왕'!!!이 아닐까 싶습니닼ㅋㅋㅋ궁금하면 사세욬ㅋㅋ)

<5권에서의 등장인물>

라일라/레일리: 쌍둥이 자매. 천방지축 말괄량이. 부자를 좋아함.

삼/사미: 어부의 아들들. 쌍둥이 자매들과 어릴적부터 잘 아는 사이. 쌍둥이 자매들과 결혼함.

알리: 스미스를 앙카라까지 데려다 주는 안내인. 아마도 결혼자금 마련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는 中.

스미스: 영국출신. 언어학상 현지조사中 . 사정에 의해 탈라스와 결혼을 약속했으나, 또 다른 사정에 의해 헤어지게 됨.아직 서로 못 잊는 듯. 자세한 내용은 4권에섷ㅎ

아미르/카르르크: 말할 필요가 없G,이 단어로 이들을 표현 할 수 있G! 부부 (카르르크가 8살 연하♥)

이번 권은 전반적으로 귀엽고 재미*코믹있는 분위기! (아무렴, 결혼식인데! 즐거워야죠!^^)



P 위화감 없는 양의 장기의 표현과 디테일한 양고기

P 중앙아시아의 문화들을 보여주는 장면들/결혼풍습/



<뻬이보릿 장면>




-

:D 디테일에서 톤의 사용유무를 잘 못느끼겠음. 그만큼 열과 성을 다해(!!)

펜을 사용하시는 것 같음.

;-) 그림을 그리는 공간을 굉장히 잘 활용하시는듯! ('칸'에 거리낌 없이 그림을 그리시는 것

같습니당)

:) 앞으로 아미르와 카르르크간의 애정전선도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후기의 만화가 불안을

안겨주네요.. 또르르...☆)

전의 권들을 읽으면, 스미스씨의 가슴아픈 이별?이야기나, 아미르와 카르르크간의 불꽃튀는? 사랑의 깨달음?등을 볼 수 있음!!!*ㅇ*!!

그런고로, 이전권들도 꼭 읽어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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