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물

천사의  속삭임  - 기시 유스케

검은집 - 기시 유스케

이유 - 미야베 미유키

용은 잠들다 - 미야베 미유키

옥문도 - 요코미조 세이시

혼징살인사건 - 요코미조 세이시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 우타노 쇼고

백야행 - 히가시노 게이고

레몬 - 히가시노 게이고

용의자 x의 헌신 - 히가시노 게이고

우부메의 여름 - 쿄고쿠 나츠히코

십각관의 살인 - 아야츠지 유키토

고독의 노랫소리 - 텐도 아라타

그로테스크 - 기리노 나츠오

셀 - 스티븐 킹

인 콜드 블러드 - 트루먼 카포티

 

일반소설

플라이 대디 플라이 - 가네시로 카즈키

연애시대 - 노자와 히사시

파일럿 피쉬 - 오사키 요시오

종말의 바보 - 이사카 고타로

불륜과 남미 - 요시모토 바나나

티티새 - 요시모토 바나나

인어수프 - 야마다 에이미

꽃밥 - 슈카와 미나토

그랜드 피날레 - 아베 가즈시게

삼월은 붉은 구렁을 - 온다리쿠

아내의 여자친구 - 고이케 마리코

도쿄 기담집 - 무라카미 하루키

브로크백 마운틴 - 애니프루

쇼퍼홀릭4권 1,2 - 소피 킨셀라

 

만화

식객 - 허영만  (몇권이었는지 가물거림:;)

순정만화1 - 강풀

신의 물방울 1권~7권 - 타다시 아기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심하다 싶을 정도의 편식을 했다는게 훤히 보인다.....- -:;

올해는 자기계발 관련 책도 잔뜩 사두었는데 손이 가질 않으니 어쩌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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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7-24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서점에서 자기개발 책들을 들고와 놓고 집에서는 소설책만 펴보게 된답니다.ㅋ
제가 읽은 책들도 몇권 있지만 보고 싶다고 생각만하고 있는 책들도 많이 보이네요.ㅎㅎ

구우 2007-07-24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그러신가 보네요. 책 욕심이 많아서 사두고 재어놓고 못 읽는다는거..
파일럿 피쉬 혹시 안 읽으셨으면 추천해 드릴께요~
 
 전출처 : 물만두 > 추리소설 초보 마니아를 위한 이 책만은 꼭!

스텔라님께서 알려달라셔서 한번 만들어 봅니다.

우선 가장 왕초보로서 추리소설을 읽고 싶다 생각되시는 분들은 무조건 해문에서 출판되는

아가사 크리스티 전집 80권을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그 책만 읽으면 추리소설의 기본 트릭은 완전 마스터하게 됩니다.

아가사 크리스티 다음에는 동 시대의 작가인 엘러리 퀸, 모리스 르블랑, 코넌 도일이 되겠죠.

아, 순서를 바꿔서 코넌 도일과 모리스 르블랑 작품을 먼저 시작해도 좋습니다.

코넌 도일

모리스 르블랑

   

엘러리 퀸

  

  

이 작가들의 책을 읽은 뒤에는 동서미스터리북스에 등장하는 새로운 작가의 작품들과 새로운 작품들을 골라 읽으시면 됩니다.

탐정으로 대표되는 레이먼드 챈들러의 필립 말로 시리즈

그 뒤를 잇는 로스 맥도널드의 루 아처 시리즈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얼 스탠리 가드너의 페리 메이슨 시리즈가 있습니다.

또한 각 나라별로 상을 수상한 작품도 있고 사회파나 범죄소설로 나뉘는 요즘 작품도 있읍니다.

추리소설도 작가마다 선호도가 다르고 각기 비슷한 내용이라도 취향이 다를 수 있으니 각자가 좋아하는 장르와 작가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기시 바랍니다.

각 시리즈는 시리즈...

작가의 작품목록은 작가의 작품 목록

지금 안 읽으면 후회할 작가로는

기리노 나츠오

미야베 미유키

히가시노 게이고

미넷 월터스

제프리 디버

 

그리고 앞으로 계속 나올 작품들의 주목을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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