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물
천사의 속삭임 - 기시 유스케검은집 - 기시 유스케
이유 - 미야베 미유키
용은 잠들다 - 미야베 미유키
옥문도 - 요코미조 세이시
혼징살인사건 - 요코미조 세이시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 우타노 쇼고
백야행 - 히가시노 게이고
레몬 - 히가시노 게이고
용의자 x의 헌신 - 히가시노 게이고
우부메의 여름 - 쿄고쿠 나츠히코
십각관의 살인 - 아야츠지 유키토
고독의 노랫소리 - 텐도 아라타
그로테스크 - 기리노 나츠오
셀 - 스티븐 킹
인 콜드 블러드 - 트루먼 카포티
일반소설
플라이 대디 플라이 - 가네시로 카즈키
연애시대 - 노자와 히사시
파일럿 피쉬 - 오사키 요시오
종말의 바보 - 이사카 고타로
불륜과 남미 - 요시모토 바나나
티티새 - 요시모토 바나나
인어수프 - 야마다 에이미
꽃밥 - 슈카와 미나토
그랜드 피날레 - 아베 가즈시게
삼월은 붉은 구렁을 - 온다리쿠
아내의 여자친구 - 고이케 마리코
도쿄 기담집 - 무라카미 하루키
브로크백 마운틴 - 애니프루
쇼퍼홀릭4권 1,2 - 소피 킨셀라
만화
식객 - 허영만 (몇권이었는지 가물거림:;)
순정만화1 - 강풀
신의 물방울 1권~7권 - 타다시 아기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심하다 싶을 정도의 편식을 했다는게 훤히 보인다.....- -:;
올해는 자기계발 관련 책도 잔뜩 사두었는데 손이 가질 않으니 어쩌면 좋을까........
스텔라님께서 알려달라셔서 한번 만들어 봅니다.
우선 가장 왕초보로서 추리소설을 읽고 싶다 생각되시는 분들은 무조건 해문에서 출판되는
아가사 크리스티 전집 80권을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그 책만 읽으면 추리소설의 기본 트릭은 완전 마스터하게 됩니다.
아가사 크리스티 다음에는 동 시대의 작가인 엘러리 퀸, 모리스 르블랑, 코넌 도일이 되겠죠.
아, 순서를 바꿔서 코넌 도일과 모리스 르블랑 작품을 먼저 시작해도 좋습니다.
코넌 도일
모리스 르블랑
엘러리 퀸
이 작가들의 책을 읽은 뒤에는 동서미스터리북스에 등장하는 새로운 작가의 작품들과 새로운 작품들을 골라 읽으시면 됩니다.
탐정으로 대표되는 레이먼드 챈들러의 필립 말로 시리즈
그 뒤를 잇는 로스 맥도널드의 루 아처 시리즈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얼 스탠리 가드너의 페리 메이슨 시리즈가 있습니다.
또한 각 나라별로 상을 수상한 작품도 있고 사회파나 범죄소설로 나뉘는 요즘 작품도 있읍니다.
추리소설도 작가마다 선호도가 다르고 각기 비슷한 내용이라도 취향이 다를 수 있으니 각자가 좋아하는 장르와 작가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기시 바랍니다.
각 시리즈는 시리즈...
작가의 작품목록은 작가의 작품 목록
지금 안 읽으면 후회할 작가로는
기리노 나츠오
미야베 미유키
히가시노 게이고
미넷 월터스
제프리 디버
그리고 앞으로 계속 나올 작품들의 주목을 잊지 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