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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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처럼, 웃는 해골을 내밀던 여섯 살 오후처럼, 나는 아버지에게 축하 인사를 보냈다.
"해피 버스데이."-5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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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 2012-08-25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픈 소설이다. 오랜만에 집어든 소설에 며칠 빠져 있었다. 불편하고 암담한... 마력이 있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