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의 허그(HUG) - 한계를 껴안다
닉 부이치치 지음, 최종훈 옮김 / 두란노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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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가치를 깨닫는 것이다. 좌절감에 시달리고 있는가? 괜찮다. 실망한다는 건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기대한다는 뜻이므로 문제될 것이 없다.-27쪽

우선 자신의 됨됨이와 가치를 믿어 주어야 한다. 남들이 마음속 은밀한 구석을 들여다 볼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기적이나 '딱 맞는 기회'가 올 때까지 손 놓고 앉아 있지 말라. 자신을 든든한 주걱쯤으로 여기라. 지금 세상이라는 커다란 솥에서 죽이 펄펄 끓고 있다. 어서 뛰어 들어가서 힘차게 저어 주라.-44쪽

작용에는 항상 반작용이 따른다. 당장이라도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면, 하루만, 한 주만, 한 달만, 일 년만 더 참고 계속 가보라. 멈추지 않고 전진하다 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만큼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될 것이다.-74쪽

변화를 원한다면 피해자 노릇을 때려치워야 한다. 거기에는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152쪽

자신을 위해, 그리고 세상을 위해 '장난기'를 발휘하라. 가끔은 마음껏 웃고 느긋하게 쉬는 것이 먼 길을 가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251쪽

내 삶은 곧 "스스로 설정하지 않는 한 인간에게는 아무런 제한도 없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과정이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30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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