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으로서 이 책을 읽고 반성도 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태도도 많이 바꾸게 되었다.직장에서의 잘못된 행동들이 나의 생활과 딱 맞아 떨어지는 것도 많아 공감이 갔다. 직장생활은 긍정적으로하며 자신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일을 즐기라는 것이다.일 잘하는 사람들의 일에대한 노하우와 처세술을 많이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