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람들이 읽기에는 난해해서 정말 지루하고 지친다..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내용만 반복하는 것같다..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새로운 문화를 가진 사람들의 출현은 다소 흥미가 있다..이 책은 시대의 흐름을 정의하고 있다.조금더 쉽게 써있다면 많은 부분을 공감했을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