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작아도 별은 볼 수 있어요! - 장애와 차별을 극복한 여성 천문학자 캐럴라인 허셜 열린어린이 그림책 27
에밀리 아놀드 맥컬리 지음, 고정아 옮김 / 열린어린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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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라인 허설 제목인데 내용은 오빠인 윌리엄 허설에게 너무 무게가 실렸고, 강조되어야 할 캐럴라인의 업적은 중얼거리며 지나가는 느낌이라 심기불편해지는 이상한 책이네요. 글도 백과사전 요약한 수준. 매우 실망. 손주에게 건네주기가 망설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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