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말못하고 속알이 하고 지내야하는 답답함을 정성들여 상담해주는 나미야 잡화점같은 사람이 옆에 있었으면 좀더 따뜻하고 웃을수 있고 용기가 생길것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