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성시 각본집
주톈원.우녠전 지음, 홍지영 옮김 / 글항아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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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성시>의 몇 번의 홍등가 장면에 빛나는 ‘조선루(朝鮮樓)‘라는 간판 불빛은 내내 이게 뭐지 생각하게 만든다. 반복적 장면, 그 미장셴은 전달하고 싶은 영화적 의미가 존재한다. 그 의미를 찾기 위해 각본집까지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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