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_ 2003-09-23  

나들이 중.
제 서재에 들러주신 그 길을 따라 저도 한 번 들려 봤습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없지만 푸른나무님의 무한한 발전의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듯 하여 의미심장해 지는데요 ^^:

제가 Bird나무, 님께서는 푸른나무님이시니 같은 나무라는 공통점이 있군요.
가만히 서있는 나무지만서도 이리저리 모든 곳으로 손길을 뻗치는 나무처럼 항상 즐겁고 환한 생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