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고 시를 쓰라고
전경임 외 지음 / 문학공원 / 2012년 11월
평점 :
품절


김길순 할머니의 시, `내 마음을 알아주는 꽃` 은 참 귀여운 시. 근데 왜 코 끝이 찡해지지. 김선호 할머니의 시 `휴게소`는 가슴이 서늘해진다. 울 엄마한테 읽어주니, 엄마가 ˝내가 먼저 읽을란다.˝ 하고 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