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비채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선 9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남희 옮김 / 비채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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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중요하지 않은 상황에서 하루키의 속 마음과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무겁지 않은 에세이를 좋아하는데, 이 책이 딱 그렇다(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올림픽 경기 감상 글보단 지역마다 품고있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소소한 역사와 풍습 이야기가 더 흥미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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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좋은 말 - 이석원 이야기 산문집
이석원 지음 / 그책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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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이것이 소설인지 에세이인지 헷갈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낄낄낄 웃다가, 허를 찌르는 파란 글씨 문장에 깊은 한숨을 쉬었다가, 정말 이 글을 쓴 사람이 내가 그토록 좋아하는 ‘아름다운 것‘의 언니네 이발관 이석원이 맞나 했다가, 결국엔 책을 덮고 맥주를 마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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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산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217
토마스 만 지음, 윤순식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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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 와타나베가 내내 이 책을 들고있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이제 알겠다. ‘마의 산‘을 읽는게 진짜 마의 산을 넘는 기분이라는.. 아직 나에겐 중, 하 두권의 책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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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문 안에서 - 나쓰메 소세키의 마음 수필 쏜살 문고
나쓰메 소세키 지음, 유숙자 옮김 / 민음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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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쓰메 소세키의 글을 사랑한다. 꾸밈없고 간결하며 또 어딘가 쓸쓸하고 마음이 시린, 하지만 유쾌하고 엉뚱하기도 한 그의 솔직 예민함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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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거리를 둔다
소노 아야코 지음, 김욱 옮김 / 책읽는고양이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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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은근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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