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음 / 난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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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문학자 황현산 선생의 산문집. 역시 연륜있는 학자의 글이라 묵직하니 깊이가 있다. 어지러운 세상, 바른 방향을 가리키는 어른이 있다는 건 참 다행스런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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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두 사람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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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평이 너무 좋아 구입해서 바로 단편 오직 두 사람을 읽었는데 그 쫀득쫀득한 문장에 홀린듯이 한숨에 다 읽었다. 소설을 잘 못읽는 나도 완전 몰입해서 읽게 만든 김영하의 문장력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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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결박을 풀다 -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끝까지 읽지 않은 책 고전 결박을 풀다 1
강신장 지음 / 모네상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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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고싶지만 읽기 힘든 고전을 좀더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고전의 줄거리와 메세지를 간결하게 요약한 텍스트를 강력한 그래픽 이미지와 결합'. 이 책에 소개된 고전 30권 중 내가 읽은 건 고작 다섯권. 하지만 읽은 책이 뭘 말하고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 깔끔히 정리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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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없는 남자들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문학동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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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에게 무라카미 하루키는 에세이>단편소설>장편소설 이다. `독립기관`, `예스터데이`, `드라이브 마이 카` 순서로 좋았고 특히, `독립기관`의 도카이라는 남자 캐릭터가 정말 신선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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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 격하게 솔직한 사노 요코의 근심 소멸 에세이
사노 요코 지음, 서혜영 옮김 / 을유문화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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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 요코 책은 처음이라 말랑말랑 그저 감상적이진 않을까 살짝 의심했는데 자신의 삶에 밀착된 글이라 좋다. 옛 어린 시절 추억도 생각나고 그녀가 걸어온 삶의 여정을 한 발씩 좇아가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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