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이가 어려서 내가 보고 이쁘고 밝은 비비디한 색감을 주로 골라 아이에게 보여주었다 난 이 책을 보고 이런 느낌을 주는 동화책도 있구나라는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일러스트가 그린 작품이라 흔치 않는 그림있었고 글의 내용도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이었다 약간 아직은 왜 햇빛에 피부가 그을리는지를 인지하지 못해 이 글을 충분이 받아들이고는 있지않지만 기린이랑 표범이랑 얼룩말,,,그리고 영양의 무늬의 생성에 대해 재미있어하고 특이한 그림에 흥미로와 함이 눈에 보인다 재미있는 내용과 재미난 그림이 정말 좋은 동화책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