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호야맘 2003-11-15  

호야의 책방
우리 호야가 좋아하는 책들을 보고 서평도 써 놓은 나만의 서재입니다
미흡하기도 하고 편협한 부모의 눈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우리 호야가 책을 좋아하고 사랑하기를 바라며 조금씩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시면서 책에 대한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저 조금씩 키워갈렵니다
자라는 호야를 볼때마다 조금씩 글자를 익혀가고 책을 읽어가는 모습에 행복함을 느끼면서 나의 서재를 활성화해준 알라딘이 고맙군요
모든 한국인들이 책을 사랑하는 그날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