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와 구라 시리즈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그림책입니다 들쥐형제인 구리와 구라는 가방을 메고 소풍을 떠나게 되는되요 그들은 점심을 먹기전 우연히 털실에 걸려 넘어지게 되고 말죠..이 털실을 감으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이 털실은 다 감으면 어디일까 이 털실은 끝이 있는걸까? 엄마들의 눈으로 이 그림책을 볼때는 정말 만화같기도 하고 채색도 제대로 되지 않는 하얀 바탕에 두마리의 들쥐형제가 있을 뿐인데 아이들은 이 간단한 그림의 그림책을 좋아하고 자꾸 읽어달라고 합니다 항상 베스트셀러를 사면 실패하지 않는데, 아마 그것은 그 책에 있는 아이들을 사로잡는 그 무엇이 있어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그림책도 마찬가지로 간결한 그림과 조금은 단순한 이야기 구성이지만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그림책이랍니다 시리즈로 구입하기가 망설여져 한권 사보았는데 대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