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이의 첫심부름이 시작되는 그 순간 엄마는 너무 바빠서 딸에게 우유를 사오라고 심부름을 보냅니다 많은 과정을 겪고 도착한 가게에서 이슬이는 곤란한 상황을 겪게 되지만 무사히 우유를 사고 주인아주머니의 배려속에 거스름돈도 받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온다는 내용입니다 지은이의 다른 작품이 그렇듯 이 글도 이야기는 단순하지만 섬세한 글의 내용들과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저는 아이가 아들이라 좋아할까 하는 기대감으로 한번 구입했는데 정말 대만족입니다 우리 아들은 지금도 '엄마 우유주세요 읽어 주세요'한답니다 참고로 아직 말을 잘 못합니다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중에 하나이구요 내용도 이슬이의 심리를 잘 표현해서 좋구 특히 이 지은이의 그림이 넘 맘에 듭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하구요 잘 선택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