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독자가 주목한 한 소년의 3분 이야기!”
4살때 맹장염 수술을 한 부포 콜튼은 수술도중 잠시 의식을 잃는다. 그 후 몇개월이 지난후 소년은 의식을 잃었던 잠시동안 천국에 다녀왔다고 부모님께 고백한다. 이 사실을 알게된 주변 사람들은 조용히 입소문을 퍼트리기 시작하고, 급기야 미국 전역에 일파만파 퍼지게 된다. 대형출판사에서 판권 계약을 제안했고, 미국 공중파 TV 프로그램 FOX 뉴스에서 생방송으로 부포 부자를 인터뷰하게 되어 미국 전역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부포는 천국을 방문하여 25년전 돌아가신 증조할아버지를 만나고, 유산된 누이를 만나고 왔다고 말했다. 부모가 얘기하지도 않았는데 가족사진중에서 증조할아버지를 정확하게 짚어 내면서, 일명 "팝할아버지"와의 즐거웠던 시간을 고백한다. 지금은 12살이 된 부포는 평범한 아이들과 다름이 없다. 하지만 그의 책은 지난 12월에 출간후 5개월만에 미국에서만 300만부가 판매되었고, 현재 아마존 1위, 뉴욕타임즈 17주 연속 1위 등 각종 언론과 방송매체에 가장 핫 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 크리스천석세스 편집자 천종수
“20만 독자가 읽은, 성경 옆의 성경 <메시지>”
위대한 성경 번역가 중 한 명인 16세기의 윌리엄 틴데일은 “쟁기로 밭을 가는 소년도 읽을 수 있게” 성경을 번역한다고 했다. 그런데 우리의 성경은 왜 이리 어렵기만 한 걸까? 더군다나, 성경 원문은 사람들이 거리와 시장과 일터에서 쓰는 일상의 언어로 쓰여졌다는데…. 교회를 다니건 안 다니건, 성경은 어렵다.
<메시지>는 성경 원문의 의미와 느낌을 오늘날의 생생한 언어로 되살려낸 성경이다. 그래서 누구나 소설을 읽듯이 단숨에 이해하며 읽을 수 있다. 개신교 영성을 대표하는 학자요 목회자요 시인인 유진 피터슨, 성경을 읽게 하려는 그의 열정, 10년 동안 주 5일 하루 6시간을 들인 번역 작업, 북미 1천만 독자와 국내 20만 독자의 선택. 성경을 읽고 그 내용을 이해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즐거운 일인지, <메시지>는 성경 읽기의 즐거움, 그 거룩한 독서의 맛을 경험하게 해주는 책임에 분명하다. – 복있는사람 편집자 박명준
“복음을 통한 철저한 돌이킴을 외치는 강력한 메시지!”
이 책을 편집하면서 많은 이들이 읽었으면 하는 소원이 있었다. 우리 속에 안락함을 누리고 싶은 욕망, 어느 새 들어온 편안함. 복음 이외에 세속적인 욕망에서 우리를 믿음으로 돌이키도록 하는 도전을 주는 책이었기 때문이었다.
저자는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복음을 문화적 취향에 맞게 변질시켜 왔는지 열린 마음으로 생각해 보라고 도전한다. 복음이야 말로 가장 래디컬한 것임을 강조하며, 마지막 때에 근본적이면서 래디컬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따라 살아보라고 도전한다. ‘안락함을 박차고 일어서라’, ‘가장 철저하게 말씀이 말하는 대로 살아보라’라고 호소한다.
딱 1년만이라도 시도해보라는 저자의 ‘래디컬 실험’ 그대로 실천하는 성도들이 삼삼오오 많아지면서 그 이야기를 전해들을 때면 마음이 뜨거워진다. 그랬다. 그 어느 나라보다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특심한 민족이 우리나라였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복음 하나만으로 만족하고, 우리민족 만큼 복음을 사랑하고 주님을 향한 열심이 큰 성도들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1907년 평양대부흥회도 그러하였고, 우리 믿음의 선배들의 복음이 얼마나 래디컬하였는가? 이 책이 우리 속에 잃어버린 열정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불쏘시개로 사용되었으면 좋겠다. - 두란노 편집자 권옥경
“천국을 삶으로 입증한 남자”
정말 놀라운 체험을 했는데, 인생이 뒤집힐 만한 경험이었는데 그것을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않기란 얼마나 어려울까! 더군다나 그 대상이 천국이었다면!
저자는 40년 동안 자신의 천국 경험을 감춰온 이유에 대해 “그 경험에 어긋나지 않게 살고 싶어서”라고 대답한다. 그는 “미리 가본 천국”이 과연 자기 삶을 통해서 드러나는지, 입증되는지 먼저 알고 싶었다. 40년 전의 기억이지만 그는 평소에 이에 관한 기록을 섬세히 보관해왔고, 정리했다. 행여나 주님의 영광을 가릴까봐, 자신을 천국에 초대하신 주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입증했다. 그에게 있어 천국은 ‘자랑거리’가 아니라 ‘생명’이고 삶이었던 것이다. 마치 바울이 셋째 하늘에 올라간 경험으로 죽음까지 두려워하지 않았듯, 정말 천국을 경험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주님의 음성을 따라 살았던 한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독자들을 초대하고 싶다. - 터치북스 편집자 채대광
“전 미국인에게 경이로운 일상의 기적을 깨우치게 한 화제의 책”
농부의 아내이자, 여섯 아이의 엄마인 앤 보스캠프의 처녀작. 이 책은 출간 직후 아마존 종합 분야 베스트와 종교․영성분야 베스트에 장기간 머물며 수많은 독자들에게 감동과 위안을 안겼다. 그녀가 들려주는 소박하고 진솔한 이야기는, 사실상 우리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삶의 조건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명료하면서도 확고한 대답이다. 그녀의 이런 대답은 자연스러운 울림과 교감을 자아내, 잘 짜인 구성과 호소력 짙은 문체를 갖춘 위대한 문학작품처럼 독자의 주의를 단번에 사로잡는다. – 열림원 편집자 유혜현
“천국은 정말 놀랍고 완벽한 곳이에요!”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The boy who came back from heaven)>은 실제 체험 이야기다. 끔찍한 교통사고 후, 2달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던 6살배기 주인공 알렉스가 그 기간 동안 천국을 방문하고 돌아와, 자신이 보고 듣고 겪은 경험담을 순수하고 진솔한 어린아이의 언어로 생생하게 들려준다. 그와 동시에, 죽음을 딛고 일어선 사지마비의 소년의 특별한 치료 및 회복 이야기와 그를 정성껏 돌보는 아빠 케빈과 엄마 베스의 훈훈하고 신앙적인 휴먼 스토리도 잘 녹아 있다. 하나님, 천사, 예수님, 천국, 사탄, 귀신들 같은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지만, 성경 말씀과 전혀 어긋나지 않고, 또 신비주의적인 경향으로 조금도 빠지지 않는다. 읽어보면, 누구나 한번쯤 강력한 신앙 및 삶의 도전을 받게 된다. – 크리스천석세스 편집자 천종수
Event 1. 각 도서별 적립금 인원수 및 시작일은 아래와 같습니다.
6/16~
크리스천석세스 <3분> : 알사탕 500개 + 적립금 2천원
이벤트 자세히 보기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110421_alsatang_new#04
6/15~
복있는사람 <메시지 – 선물판> : 300명
두란노 <래디컬> : 50명
터치북스 <미리 가본 천국> : 50명
열림원 <천 개의 선물> : 100명
크리스천석세스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 – 반양장> :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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