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시아드 - 황제의 딸이 남긴 위대하고 매혹적인 중세의 일대기
안나 콤니니 지음, 장인식 외 옮김 / 히스토리퀸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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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번역 지평이 더 넓어졌다는 생각이 들어 기쁩니다. 11-13세기 십자군 전쟁사를 읽다보면 항상 안나 콤니니에 관한 이야기가 나와 제대로 된 번역이 나오기를 원하면서도 과연 이게 될까 싶었는데, 드디어 이 책이 완역되어 나오다니 독자로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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