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와 마녀의 꽃
메리 스튜어트 지음, 김영선 옮김 / 문학수첩 리틀북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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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나온 판타지라서 현재와는 또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눈으로 즐기는 애니 이전에 원작소설로 풍부한 단어들이 만드는 상상의 세계를 체험하는 것도 멋진 계획일것같아요. 모험의 끝에 다다랐을때 이전과 조금은 달라졌을 메리에 대해서도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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