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을 치유하는 힘 면역습관 - 내가 만든 병은 내가 고친다!
아보 도오루 지음, 황소연 옮김 / 전나무숲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아플 때가 있어도 병원에 가기 보다는 지난 생활 습관을 돌아보면서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쪽인데요, 특히 나이 들면서 여기저기 조금씩 더 섬세하게 자기 몸을 돌보아야 하는 입장에서 참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이 책으로 건전한 식단과 생활습관을 익혀서 더 건강해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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