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리틀위버 - 핀룸으로 만나는 위빙 첫 번째 시리즈
정세은 지음 / 책밥 / 201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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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알게 된 수공예인데 굉장하네요. 작고 세심한 패턴들이 모여서, 무엇보다도 완성작이 고급스럽게 보인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작아서 어디서든 꺼내어 할 수 있다는 귀여운 매력도 있고요. 직물을 이어붙여서 크게 만들어진 작품을 보니 꼭 배워서 해보고 싶어졌어요. 정말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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