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or God? 무엇이 선인가
존 비비어 지음, 유정희 옮김 / 두란노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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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세우는 선에 대한 기준이 쉽게 흔들리거나 실은 옳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점에서 종교를 넘은 보편적인 유익한 충고라고 생각해요. 개인이 행하는 수많은 오류를 벗어나 신을 믿는 종교인으로써 어떻게 하나님 말씀에 충실한 `진짜 선한 삶`을 살 수 있는 가르쳐주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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