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번 아웃, 회사는 나를 다 태워 버리라고 한다

번 아웃, 회사는 나를 다 태워 버리라고 한다 - 피로사회에서 나를 살려 내는 번아웃 탈출 프로젝트
사빈 바타유 지음, 배영란 옮김 / 착한책가게 / 2015년 8월

일을 좋아해서 일중독이 아닌 착취에 의한 일중독을 겪는 이 나라에서 일상의 혁명을 일으킬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이 책은 일단 일을 시키는 사람들부터 읽어야 할 듯.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