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규칙도, 두려움도 없이 - 20대 여자와 사회생활의 모든 것
이여영 지음 / 에디션더블유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이 한권을 읽는 것이 낫다. 추상이 아닌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서술하였기 때문에 사회생활에 훌륭한 교과서가 될 수 있다. 여성 뿐만 아니라 남녀구분없이 누구나 도움을 얻을 수 있고 어린나이에 사회에 나가는 청년, 청소년들이 주변에 있다면 꼭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 표지나 책띠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언론사적 의미도 있고 소장용으로 손색이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지음 / 사회평론 / 201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실을 알려주는 책.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많은 사람이 읽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규칙도, 두려움도 없이 - 20대 여자와 사회생활의 모든 것
이여영 지음 / 에디션더블유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이 양반 비범함. 사회생활을 앞둔 고딩, 대딩 및 반성할 점을 찾는 직딩들에게 유용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쫄지 마, 형사절차! - 민변 변호사들이 쓴 수사·재판 완전정복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지음 / 사람생각 / 200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구나 자신이나 주변에서 형사절차는 반드시 겪게된다. 기본적인 현대교양도서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가 지운 얼굴 - 북파공작원, 찬란한 대한민국 근현대사에 숨겨진 눈물의 기록
김성호 지음 / 한겨레출판 / 200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안 되면 되게 하라, 하면 된다.

저런 구호들 아래서 흘린 피와 살점들을 모으면 상암구장을 채우고도 넘치리라...

명목상 이데올로기 때문에, 사실은 독재자와 극소수의 권력자를 위해 무엇이든 해야 했던 이들의 처절했던 시간을 느낄 수 있다. 형언할 수 없는 숨막히는 현실이었고 현실이다.

개인에게는 죽음이 끝이지만 그 죽음은 또 다른 이를 끌어들이고 그 이는 또 다른 이를 끌어들이고... 죽음의 구덩이에 손에 손을 잡고 이끌려들어가고 끌어온다. 죽음의 구덩이는 끝없이 사람을 집어삼킨다. 간신히 비껴간 이들은 몸과 마음에 구멍이 숭숭 뚫린채로 살아간다. 그러다 아무 말 없이 죽어 사라진다.

아무일 없던 듯 돌아가는 세상에 새삼 공포를 느낀다.

이들 북파공작원들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법률까지 제정한 故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님들께 감사드리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