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쪽까지 지루한데 꾹 참고 읽고 있는데 끝까지 읽어야 하나 말아야 되나 굉장히 고민된다. 최근에 읽은 여자들 우정을 그린 <나의 눈부신 친구> 를 읽을때와 비슷하다. 리틀 라이프는 4명 남자들의 우정.... 아 나에게 우정이란 감정은 너무 지루한가... 그래서 내가 친구가 없는건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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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
구병모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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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영화화하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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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부신 친구 나폴리 4부작 1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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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쪽까지 좀 지루하고 안 읽혔는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읽었더니 다음편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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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어 다크, 다크 우드
루스 웨어 지음, 유혜인 옮김 / 예담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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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되게 재미없다 .... 아니다 싶음 나왔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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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것이었던 소녀 스토리콜렉터 41
마이클 로보텀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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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딸을 가진 아버지(작가)의 불안함을 작품으로 잘 푼거같다... 나는 한살짜리 여자 조카가 있는데도 벌써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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