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do I immerse myself in the desert?" "Listen to your heart. It knows all things, because it came from the Soul of the World, and it will one day return there." - 지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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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되다 2005-01-16  

지구별님 안녕하세요
서재에 남기신 코멘트 보고 글을 올립니다. 처음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알칼리수에 관심이 있으시다구요? 수많은 자료를 갖고 제가 선택한 제품은 한우물이였습니다. 그런데 그당시엔 시중에 그렇게 많은 제품들이 없었습니다. ^^ 물의 질만을 놓고 보거나 또 경제적인 것을 보았을때 한우물이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먹은지 3일만에 몸에서 변화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다른제품과 비교하시지 말고 구입하실것이라면 강추합니다. 하지만 사용하다보니 불편한점도 없잖아 있었습니다. 알칼리수가 생성되는 속도가 좀 늦습니다. 일상적으로 컵으로 따라드실때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는데... 저같은 경우는 10리터씩 받아서 다른분을 드릴때가 있거든요. 멀리계신 분들께 좀 드리고 싶은 경우에요... 10리터 받으려면 1시간이 걸린답니다. 요즘나오는 정수기는 몇배 더 빠르고 디지털로 화면이 표시가 되어 이쁜 제품도 있더군요. 하지만 그런 것들은 정작 물의 질과는 상관이 없는 부분입니다. 그것만 괜찮으시다면 한우물 강추합니다. 제가 알고있는바로는 최근 6-7개월전까지는 김현원교수께서 물관련사업을 하시는 것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
 
 
지구별 2005-01-17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서오세요~ 주인공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어제 봉은사에 갔었는데 (신년 법회라고 하는 것 같던데...) 말씀 중에 '발심', '정진'이 마음에 와 닿더군요.
새해에도 정진하시고 좋은 글 좋은 책 많이 소개해 주세요.^^
 


nugool 2004-11-15  

어이쿠..
이벤트한답시고 벌여 놨더니 댓글들이 파 묻혀서... 이제사 봤지 뭐예요. ^^ 특별히 편한 요일은 없구요.. 언제든 괜찮아요. 아무래도 애들 때문에 낮시간엔 거의 집에 있거든요. 아들놈이 없으면 조금 더 한갓지니까..한시전이면 더 좋지요.
 
 
지구별 2004-11-16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굴님~~ 여기까지 방문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그럼 금욜날(11/19) 10시 30분 어떠세요?
오픈한 페이퍼에 주인장보기로 전화번호랑 주소좀 갈켜주세요^^
 


마태우스 2004-07-19  

마태우습니다
저기...이벤트 선물을 오늘사 부쳤습니다. 친구 쪽에서 책을 늦게 보내서, 라는 변명을 하고 싶지만, 하여간 죄송합니다. 당첨을 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지구별 2004-07-21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잘 받았어요.
안타까운 소식에 마태님 글없다고 투정부렸다가 지웠답니다.
잘 읽을께요.
 


마태우스 2004-06-06  

오해에요, 오해!
저기요, 님이 주신 책을 재미없게 읽었다는 게 결코 아닙니다. 꽤 재미있었지만 제가 무식한 탓에 일부 내용을 이해할 수 없었고, 그만큼 못웃어서 아쉽다는 얘기였습니다. 문제는 제 무식이지, 결코 책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그리고 에이에스로 첨부해주신 이탈리아 얘기들,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우리나라랑 이탈리아가 꽤 비슷한가봐요? 여하튼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지구별 2004-06-07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벤트 응모하고 왔어요.ㅋㅋ
A/S에 만족해 하시니 다행입니다.
혹자는 일본과 울나라 비교라고도 하더군요.
그럼 더워지는 날씨에 아스크림만 넘 마니 드시지 마시고
건강하게 보내세요^^
 


Smila 2004-05-28  

안녕하세요? 지구별님!
지구별님, 오늘 책 신청해주셨죠?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죄송하지만, 성함하고 연락처(전화) 좀 알려주시겠어요? 택배사로 보내려면 필요한 내용들이여서요. (제 서재에 남겨주시거나 smila@freechal.com으로 알려주세요.

그리고, 비즈걸 회원이시라구요^^? 제가 요즘 거의 비즈걸을 돌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유찾는대로 재미있는 컴티로 만들도록 애쓸께요~
 
 
지구별 2004-05-30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밀라님~
오히려 제가 감사하죠^^
그리고 요즘 형편상 비즈걸에 신경 못쓰시는거 잘 알고 있으니
부담일랑 갖지 마세요.
저도 요즘은 딴짓-.-:;하느라 비즈사는 것도 만드는 것도
모두 손도 못대고 있답니다.
다시 여유가 생기면 멋쥔~작품 만들어 BoA요^^
필요한 내용은 멜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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