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과 재단사
스칼렛 베리코 지음, 양여명 옮김 / 삼양출판사(만화) / 2017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부터가 취향이라서..... 평도 없고, bl작품 즐겨 샀던 출판사도 아닌데 하나카드 할인에 맞춰서 대거 살 때 같이 샀습니다. 지금 백자평보니까 유명하신 분이네요. 당장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사려고 보니, 인체 댓생으로 유명하신 분인가보네요. 그래서 그런지 여타 bl작품처럼 씬일 때 비율이나 자세가 이상하지 않아요. 장난아님... 3월에 신작나온다는데 또 사야지... 이거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나 분위기나 컷분할이나 컷마다 미묘한 감정표현이나... 이거 ... 와~~~~

공수가 생각했던거랑 다른 것도 좋지만 ㅋㅋㅋ 진짜 그거 아니라도 컷마다 표현이 진짜.... 이거 안 샀으면 어쩔뻔 ㅋㅋㅋㅋㅋ 뭔가 다른 말이 안나오고 ㅋㅋㅋ 추천합니다 ㅋㅋㅋ 가격도 괜찮은데 뭔 이 한권에 딱 떨어지는 스토리나 씬 비율이나 감정 표현이나. 진짜 인체 유려한 선들 ㅋㅋㅋㅋㅋㅋㅋ 와 ㅋㅋㅋㅋㅋㅋ 사야됨. 만화책치고 비싼 것도 아니니 bl 거부감 없으시면 꼭 하나씩 사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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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A 1~3 세트 - 전3권 - 너와 나, 우리들의 성장 드라마
허5파6 지음 / 비아북 / 2017년 3월
평점 :
절판


학생도 학생이었던 분들한테도, 공감되면서 안타까울 때도 있고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만화입니다. 강제로 눈물 유도하거나 자극으로 범벅하지 않고. 정말 담담한 그림체로 섬세하게 표현해줍니다. 제 경우에는 관객의 입장으로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만화라서 더 좋았습니다. 오히려 떨어진 곳에서 보기때문에 만화에 집중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재미도 있구요 ㅎㅎ

그냥 가볍게 봐도 좋고. 생각하면서 봐도 좋고. 자신을 이입해서 상처를 치유할 수도 있고. 반성할 수도 있고. 요새는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많은 것을 담는 작가들이 많은데 이 작가님도 그 중 한 분이시고 아주 뛰어나십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한 번 보시는 것도 어떨까 하고 생각합니다. 자극적인 뉴스에서 게임의 폭력성이나 친구간의 왕따,sns의 폐해 이런 것만 피상적으로 보고 걱정하거나 판단하는 것보다. 훨씬 도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시대가 아니라 약간의 과거를 배경으로 하지만 어느 시대의 학생이던 공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세트 판매인데 박스판이 아닌 것과 예약판매인데 특전이 없는 것, 소개 부분에 만화 컷이나 이미지가 없고 글만 있는거나...출판사에서 푸쉬를 많이 안해주는 것 같아서 좀 아쉽네요...

낱개판매를 해서 다시 봤는데, 알라딘 이벤트 도서에도 해당되고 만화컷 소개도 추가되고 좋네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합니다. 자신있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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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육의 천사 소설 1권 + 만화 1권 합본 세트 - 전2권
키나 치렌 외 지음, negiyan 그림, 송재희 옮김, 사나다 마코토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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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마우스 패드는 만화책 그림체이고, 표지가 아니라 안에 컬러페이지네요. 질도 아주 좋습니다. 크기도 천원짜리 다잇소제품의 두배 정도고.

소설책 표지의 일러스트 카드와 책갈피는 좀..... 그냥 살짝 두꺼운 종이인데 코팅 상태도 그닥... 딱히 노리고 사시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책 상태나 두께 퀄리티는 다 만족입니다!!

만화를 봤는데 약간...전개가 빠르고 좀 가볍네요...2권은 구매가 망설여지네요... 소설책은 안에 3p 컬러 만화도 좋고.. 그런데 글자 크게나 띄움이나 글자 간격 줄간격이 거의 동화책 수준이네요;;; 두께를 키우기 위해서 너무.......

마우스패드가 너무 좋아서 쓸지 보관할지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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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입니다만, 문제라도? 3 - L Books
바바 오키나 지음, 키류 츠카사 그림, 김성래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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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랄한 월요일에 읽으면서 월요병을 좀 달래줘야겠네요.

책갈피 넓이가 좀 넓어지고 선명해졌습니다. 4권은 여름에 나온다는데 초여름에 나오거나 늦봄에 나왔으면.... 일본에서 5권이 2월에 발매되서 약간 속도를 늦추시는 것 같기도 하고.

판매가 많이 되고 신뢰를 주는 속도라서 완결까지 쭉 달려도 되니까 즐겁네요


내용이 뭔가 예상하고 좀 다르네요. 아~ 흔한 이세계물과는 달라서 뒷 내용을 읽어봐야 전체적인 흐름을 알겠네요. 2권이 약간 아쉬웠다면 3권에서 조금씩 만회하는 기분입니다. 4권부터 더 재밌어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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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하극상 제1부 병사의 딸 3 (특별판) - 사서가 되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V+
카즈키 미야 지음, 시이나 유우 그림, 김봄 옮김 / 길찾기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이 출판사는... 2월 2일에 주문 받고 예약 주문도 아닌데 2월 4일에 발송해놓고서는 출간일은 1월 31일로 해서 1월달 발매로 만들어서 ㅋㅋㅋ 그나마 출간 간격 좁혀 보이게 하려는 걸까요? ㅎㅎㅎㅎ
특별판의 파일은 3권 표지로 되어있고 질도 괜찮습니다.

송인서적의 부도에 휩쓸려서 3권을 푸는건지, 아니면 오히려 괜찮아서 판매가 되는건지..... 2권 광고 느낌을 보면 번역가님은 예전에 3권까지 번역 완료해놓으신 것 같던데 참... 길고 어려운 번역 꼼꼼하게 잘 하셨는데 책 발매가 안된다니.. 속도 끓이시고 출간해야지 번역비 주는 악랄한 경우도 있어서 경제적으로 좀 그랬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우리나라 번역가님들이나 편집자님들이 엄청 우수한 걸로 아는데. 발매 속도 따라잡기가 이렇게까지 느린 것은 출판사에 무슨 일이 있는 것인지 생각하게 만드네요.

당연히 책 자체는 완전히 만족입니다.

출판사에서 못 하겠으면 처음부터 잡지를 말지... 이런 생각이 참 많이 드네요. 2부가 언제 나올지 모르겠지만 일단 기다리겠습니다..... 따지고 보면 6~7개월에 3권이 나온거니까 2부도 기대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lbooks에서 나왔으면 이미 2부 완결 났을텐데 하는 쓸모없는 비교도 들고 복잡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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