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폐하와 마음을 읽는 아가씨 - Corset Novel
츠키모리 아이라 지음, 시이나 사츠키 그림, SIO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7년 2월
평점 :
품절


스토리 소재는 참 좋은데 아무래도 레이디 노벨? 이런 류의 소설은 스토리가 뭔가 집중이 없네요. 압도적으로 씬비율이 많고, 생각보다 일러스트도 많구요. 두께는 얇은편입니다.

일본의 이쪽 계열은 처음 사보는데.. 약간 제 취향과는 맞지 않네요.이 책만 이런지 몰라도... 이렇게 여성의 반응?만 길게 있으면 남자들의 19금 소설과 뭐가 다를까 싶은데... 게다가 일본 여성의 그런 성적인 순종성+과반응+처녀+수동적인 것이 씬의 대부분이라서.. 남자는 여러경험 쌓아서 능숙하고 남자의 상태는 설명이 극히 드물고 강하고 강제적, 실제 상황이었으면 엄청 아플텐데?? 그런데 이게 배려같은걸로 나오나 등등 집중하지 못하고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재는 마음에 들어서 읽으려고 해도 스토리 진행이 뻔함.. 당연?하겠지만... 반도 못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서양쪽 레이디 소설이 취향에 맞는 것 같아요. 좀 여자라도 자기 인생이 있고 씬에서 남자의 상태도 좀 보고 싶은 분들은 서양쪽으로 보시고, 여자의 반응이 자세한게 좋고 남자를 내조하는 것이 좋으면 일본쪽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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