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언니의 첫 번째 자수 - 20가지 스티치로 완성하는 소품 판다언니의 자수
박준영 지음 / 책밥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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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요새 하도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자수 책이 잘 나와서 이 책 보시면 좀 실망스러울 수 있어요. 스티치 설명이 자세한 것도 아니고 도안이 이쁜 것도... 취향의 문제라기 보다는 뭔가... 굳이 책으로 나올 만한가 살짝 고민하게 되는... 구매 전에 꼭 직접 보시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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