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발자국 창비시선 222
손택수 지음 / 창비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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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고 다시 읽으려고 샀다. 목련전차만 샀었던,ㅎ 절절한 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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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런거리는 뒤란 창비시선 196
문태준 지음 / 창비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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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를 이토록 잘 구사하는 시인도 없다. 다만 첫 시집은 맘에는 덜 찼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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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창비시선 278
신용목 지음 / 창비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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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집보다 차분한 시집, 그런데 난 첫 시집이 더 마음에 든다. 왜 그럴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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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문학과지성 시인선 278
김행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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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전략적으로 쓰여진 시들, 나는 당신의 시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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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290
신용목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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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어떻게 이런 미세한 풍경들을 잡아냈지? 뼈 속에 매운 바람 든듯 알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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