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문학과지성 시인선 290
신용목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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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 어떻게 이런 미세한 풍경들을 잡아냈지? 뼈 속에 매운 바람 든듯 알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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