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zygy 문학과지성 시인선 446
신해욱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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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의 내부는/거짓말처럼 투명하다.`, `미생물들이 숨을 쉰다`, `살아 있는 비둘기들이 푸드덕거린다`, ` 너의 대열에 나를 끼워주면 안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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